▲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과 조기 통합단체장 선출 구상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간담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돼, 올해 지방선거 광주시장·전남지사 주요 후보군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단체장 선출 여부를 둘러싼 입장을 직접 제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일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오후 시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해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고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내일(5일) 오전 9시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1차 실무회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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