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청사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오는 5일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에 녹조근정훈장을 선 추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이 경감을 경정으로 1계급 특진 추서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는 5일 정오쯤 빈소인 전주시민장례문화원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선 추서는 장례 일정에 맞춰 유족에게 훈장을 먼저 전달하고, 국무회의 의결 등 공식 추서 절차는 사후에 진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고인은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중 현장을 덮친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청사 1층 온고을홀에서 전북경찰청장 장으로 고인의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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