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 수소버스 충전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수소승용차 6천대, 수소버스 1천800대, 수소화물·청소차 20대 등 총 7천820대의 수소차를 보급하기로 목표를 세우고 보조금으로 5천762억 원을 투입합니다.
기후부는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과 '수소충전소 설치 및 연료비 지원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5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1대당 보조금 단가 등 수소차 보조금 체계는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수소차는 6천903대 보급돼 전년보다 182% 증가했습니다.
7년 만에 수소승용차 신차가 출시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기후부는 올해 1천897억 원을 투입해 수소충전기를 500기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수소차가 적어 충전소가 없는 지역에는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전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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