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정상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지난 11월 1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 '한한령' 완화, 서해 구조물 문제 등을 놓고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또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이튿날인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격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한중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6일엔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면담합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의 만찬,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어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하는 것으로 3박 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 길에 오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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