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태사령부는 오늘(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내고 "현재 우리의 평가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은 가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미국 본토와 역내 동맹국의 방위를 확고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습니다.
작년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의 탄도미사일 도발입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50경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900여㎞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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