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서 공개한 눈을 가린 채 압송되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모습.
정부는 미국의 전격적인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우리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트럼프 대통령 트루스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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