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이 현지시간 이달 5일에서 9일 미국을 방문해 한국 기업의 현지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합니다.
김 장관은 5일 한국 기업이 건설을 담당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합니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국토부가 조성·투자하는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EDF 정책금융의 지원을 받는 사업입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제임스 패트릭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양국 간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한국 기업의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 지원 제도를 소개해 우리 업계의 미국 진출이 확대되도록 수주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6∼7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한인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통해 R&D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합니다.
9일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찾아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 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합니다.
김 장관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간 거래(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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