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프런티어에 입단한 서동한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뛴 공격수 서동한을 영입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수원 삼성과 청두 루청을 지휘한 서정원 감독의 아들인 서동한은 매탄고 출신으로 2018년 K리그 주니어 득점왕, 같은 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공격수입니다.
고려대 재학 중이던 2023년 수원의 우선 지명을 받고 프로로 데뷔했지만 3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 입단 테스트를 거쳐 인천에 입단한 뒤에는 1경기만 소화했습니다.
이번 시즌 K리그2에 처음 합류하는 파주는 스피드와 테크닉이 좋고 윙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서동한의 영입을 통해 팀 전술 운용에 다양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동한은 "파주의 측면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파주 프런티어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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