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사 하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 사흘째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반대하는 입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일) 맘다니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이번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뉴욕시장은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추구에 대한 반대이자 연방법과 국제법 위반에 대한 반대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이날 뉴욕에 도착했고, 뉴욕시 마약단속국(DEA)을 거쳐 브루클린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될 전망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마두로 대통령의 뉴욕 도착 관련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뉴욕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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