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오늘(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여러 발을 쏘아 올렸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이고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2개월 만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우리 군은 오늘 7시 50분쯤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바깥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선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 이뤄졌습니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고 새 정부로의 정권 이양 전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한다고 밝힌 직후에 이뤄져 북한의 의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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