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일본 NHK는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 추정 물체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일본 방위성이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습니다.
내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상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통해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이뤄진 것이기도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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