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다목적 정밀유도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3일) 중요군수공장을 찾아 전술유도무기의 생산 실태를 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전술유도무기체계의 잠재적 기술력과 효과성은 앞으로 방사포 체계까지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군사적 효용 가치가 크다"면서 "올해 상반년도 중요부대들에 이 무기체계를 편제적으로 장비시키게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이어 "국방성과 총참모부가 구상하고 있는 부대별 장비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현행 생산능력을
2.5배 가량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공개된 사진상 북한판 스파이크 미사일 공장으로 추정된다며 "최현함에 탑재된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조립공정과 관련해 '현대화'가 아직 부족하다며 군수공업기업소들의 내년 신설 및 개건현대화 사업 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김정은이 기업소에서 생산하고 있는 다목적 정밀유도무기들에 대해서도 평가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시찰에는 조춘룡 당 비서,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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