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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수습 중 '쾅'…경찰관·레카차 운전자 2명 숨져

고속도로 수습 중 '쾅'…경찰관·레카차 운전자 2명 숨져
▲ 4일 오전 1시 23분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잇따른 교통사고로 차량이 파손돼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JC와 고창IC 사이 구간서 교통사고가 나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오늘(4일) 새벽 1시 20분쯤 그랜저 승용차 한 대가 또 다른 그랜저 승용차 한 대를 뒤에서 들이받으며 운전자 두 명이 다치는 1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뒤이어 새벽 2시쯤,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레카차와 경찰을 GV80 차량이 뒤에서 덮치며 2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카차 운전자와 경찰관 등 총 두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119 구급대원 1명이 중상을 입고, 총 8명의 경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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