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일 신의주종합온실농장 건설장을 찾아 건설자들을 축하 격려해 주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 준공을 앞둔 평안북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찾아 청년과 군인 건설자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당 제9차 대회를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빛내기 위한 투쟁 속에 뜻깊은 성과를 맞이한 전체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비서는 축하연설에서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 지구를 500여 일 만에 새 시대의 이상적인 농장 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참으로 장하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 싶다"며 추켜세웠습니다.
이어 건설 작업을 이들의 '성장'과 연결 지으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했다며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건설현장 '진출식'이 열렸던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당 제9차 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하겠다고 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국가에 대한 만세 합창을 제의한 뒤 온실농장 지구를 돌아봤습니다.
이번 일정에는 조용원·리일환·조춘룡 당 비서, 노광철 국방상, 정경택 군 총정치국장, 오수용 당 경제정책 총고문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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