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공식 SNS에 대국민 새해 인사로 올린 독도 일출 사진이 일출이 아닌 일몰 사진으로 드러나 공개 사과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일) 오전 공식 SNS 계정 '대한민국 경찰청'에 입장문을 올려 "혼선을 드릴 수 있는 사진이 게시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SNS 콘텐츠 제작에 더욱 신중을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을 선물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6장을 올렸는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일몰 사진이 일출 사진으로 둔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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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관광 대국' 태국의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3천300만 명으로 전년보다 7% 넘게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일어난 중국인 배우 납치 사건과 캄보디아와의 국경 전쟁, 그리고 미국 달러 대비 연간 10% 가까이 급등한 밧화 강세 등의 여파로 풀이됩니다.
반면 태국의 관광산업 경쟁국인 베트남은 20% 이상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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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등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타이완의 작년 신생아 수가 전년보다 약 20%가 감소한 10만여 명 수준으로 예측됐습니다.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황젠페이 타이완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은 작년 신생아 수가 2024년보다 약 2만 6천여 명이 감소한 1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며 출산율이 '붕괴' 수준이라고 풀이했습니다.
황 비서장은 최근 젊은 세대가 겪는 학업과 취업 등의 어려움으로 출산율이 떨어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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