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포항의 2026시즌 코치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오늘(2일)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박태하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지도합니다.
여기에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바뀌어 배슬기 스카우트와 함께 일합니다.
김재성 코치는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 동안 정규리그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구단은 팬들로부터 '영일만 지단'으로 불리며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및 대한축구협회컵 '더블'을 함께한 김 코치의 경험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태하호는 오는 8일 포항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습니다.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다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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