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경찰서
충북 진천경찰서는 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외국인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 국적의 A 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진천군 덕산읍에 있는 같은 국적의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그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를 받습니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A 씨를 추적해 2시간여 만에 청주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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