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에 입단한 후이즈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를 영입했습니다.
콜롬비아,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가진 후이즈는 187㎝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에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 자원입니다.
폭넓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상대의 압박을 분산시키고, 공격 전반에 걸쳐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서울 구단 전설로 평가받는 몰리나의 고향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난 후이즈는 유년기에 포르투갈로 넘어갔습니다.
이후 명문 구단 FC포르투 유소년팀을 거쳐 포르투갈,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4시즌 성남 유니폼을 입고 처음 K리그2 무대에 오른 후이즈는 2년간 플레이오프 1경기 1골을 포함해 리그 통산 71경기에서 30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2025시즌에는 17골로 K리그2 득점 2위를 차지했습니다.
후이즈는 "FC서울 일원이 될 수 있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왔음에 너무 큰 기쁨이다. 골과 도움, 그리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후이즈 서울에 왔다"는 말로 팬들에게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FC서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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