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영상으로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5년을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고 돌아봤습니다.
내란으로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긴 했지만,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회복의 시간'을 넘어 '결실의 시간'을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이 함께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고도성장을 이끈 '성공의 공식'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 '성공의 함정'이 되었습니다. 성장의 패러다임을 이제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다섯 가지 대전환 원칙을 제시하면서 먼저, 지방에 대한 집중 투자로 수도권 1극 체제를 '5극 3특 체제'로 바꿔 '지방 주도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기업 중심 성장을 극복하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모두의 성장',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성장', K-팝, K-드라마로 대표되는 우리 문화산업이 산업 전반을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통한 남북 관계 복원으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도 소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이제 전 세계가 따라 배울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 냅시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면서 함께 해 달라고 국민에게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김남성, 디자인 : 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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