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SNS를 중심으로 비행기 좁은 이코노미석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는 이른바 ‘기내 수면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생명과 직결된 위험한 행동이라며 경고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세희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현장영상] 기내 수면 챌린지 확산 "생명 위험할 수 있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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