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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정치공동체" "대통령 버금갔다"…"윤 공천개입 기소 못한 건?"

180일 동안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수수하고, 각종 인사와 공천에 개입하는 등 대한민국 공적 시스템을 크게 훼손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수사결과 발표 내용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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