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천에 있는 매립지에 묻혔던 상당량의 수도권 쓰레기
2026년 새해부터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금지되어
쓰레기를 한 번 태우고 남은 소각재와 같은 잔재물만 묻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각 지자체가 공공 소각장을 신설해야 했는데
4년 동안 단 한 곳도 설치하지 못했고
결국 다른 지역에 있는 민간 소각장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데요
이런 일이 왜 발생한 건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이슬, 구민경 / 편집 이지수 / 내레이션 박은영 / 담당 인턴 김윤정 / 연출 송해빈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