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대통령실이 전남 국립의대 2027년 개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하철 목포대총장, 이병운 순천대총장이 회동을 갖고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2027학년도 신속한 신설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될 의과대학에는 최소 100명 이상의 정원을 배정하기로 하고, 전남 동부와 서부권에 각각 5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학병원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KBC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