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일교 의혹 전방위 압수수색…"금품수수 없었다"
경찰이 경기도 가평의 통일교 본산과 로비 의혹을 받는 전·현직 의원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상이 된 전·현직 의원들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 "반대세력 제거·권력 독점 위한 친위 쿠데타"
6개월 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한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의 본질을 '친위 쿠데타'로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목적은 정치적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3. 일 사도광산 보고서에 '강제동원' 또 빠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이 제출한 사도광산 관련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일본이 조선인 강제 동원 역사를 반영하기로 해놓고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고려아연 제련소 미 건설…미국의 큰 승리"
세계 1위 아연 회사인 우리나라의 고려아연이 미국에 공장을 짓기로 한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큰 승리'라며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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