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최고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감독한 롭 라이너 감독이 사망했습니다.
LA 소방당국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3시 30분경 의료지원 요청을 받고 LA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라이너 감독의 자택에 출동했고, 소방대원들은 자택 내부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습니다.
미국의 대중지 피플에 따르면 라이너 감독의 아들 닉(32)이 부부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닉은 현재 LA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LA 소방당국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3시 30분경 의료지원 요청을 받고 LA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라이너 감독의 자택에 출동했고, 소방대원들은 자택 내부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습니다.
미국의 대중지 피플에 따르면 라이너 감독의 아들 닉(32)이 부부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닉은 현재 LA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세희 / 디자인: 이정주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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