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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스하랴?" '인내심 한계' 프랭크 감독…다시 흔들리는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노팅엄 원정에서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경기 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내가 직접 패스해줄 수는 없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적으로 지적했는데요. 감독 교체 6개월 만에 다시 흔들리는 토트넘의 사령탑 입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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