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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얼음 마라톤 3시간 48분 완주…사상 첫 여성 챔피언

남극의 강추위와 강풍을 뚫고 달리는 남극 얼음 마라톤에서 호주의 캐서린 선수가 3시간 48분 만에 완주해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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