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 중인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5년 동안 지역 뿌리산업 제조공정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한 결과 기업당 평균 매출이 2억 원, 생산성은 15% 늘어난 반면 불량률은 20%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금형과 염색 가공을 비롯해 지역 뿌리 기업 제조공정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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