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라운드의 ‘괴물' 뮌헨 김민재와 동명이인, 씨름계의 '괴물' 김민재가 요즘 화제입니다.
23살 천하장사 김민재 선수는 예능 '피지컬: 아시아'부터 본업 씨름판까지 압도적인 피지컬로 존재감을 증명하며 씨름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데요.
김민재 선수와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편광현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유동혁 / 영상제공: 넷플리스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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