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대성 씨가 16년 만에 트로트 곡으로 컴백했습니다.
이번에도 지드래곤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새 앨범 '한도 초과'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이 서로 다른 감정으로 번지고 스며드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입니다.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과 '장미 한 송이' 등 3곡이 담겼습니다.
타이틀곡 한도 초과는 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한 멜로디에 대성 씨의 활기 넘치는 표현력과 재치 있는 보컬이 더해진 노래입니다.
2008년 대성 씨의 첫 트로트곡 '날 봐 귀순'을 만든 지드래곤과 프로듀서 쿠시가 이번에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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