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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개인정보 유출 이후 쿠팡을 탈퇴하려 해도 절차가 너무 복잡합니다.

간편하게 개선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돌고 도는 절차 속에서 탈퇴가 어려웠다는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소비자의 선택은 구매할 때만 필요한 권리가 아니라 떠나는 순간에도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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