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이 한국 관광지 500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습니다.
종합여가플랫폼 업체인 야놀자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한국 관광지 500에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동백섬·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9곳이 100대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정은 주요 소셜미디어 언급량과 만족도를 50%씩 반영한 방식으로 이뤄져 부산 관광 경쟁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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