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현장은 애초 '연회장'이라고만 알려졌으나, 당시 한 어린이의 생일 파티가 진행 중이었다고 치안 당국은 밝혔습니다.
샌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은 이번 총격 사건이 무작위 공격이 아닌 '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사건이 벌어진 현장은 애초 '연회장'이라고만 알려졌으나, 당시 한 어린이의 생일 파티가 진행 중이었다고 치안 당국은 밝혔습니다.
샌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은 이번 총격 사건이 무작위 공격이 아닌 '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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