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를 약 21년간 이끌어 왔던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
지난해 시위를 유혈 진압한 혐의로 최근 사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현재 도피 중인 인도에서까지 퇴출을 당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실 하시나 전 총리는 한때 방글라데시의 '민주화의 상징'이었습니다.
학생운동과 반군부 민주화 투쟁을 이끌며 '영웅'으로 떠올랐는데요.
대체 방글라데시에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 전 총리가 사형을 선고받게 된 걸까요?
또 국민들의 분노가 시위로 분출되기까지 어떤 불만이 축적되어 왔는지, 이번 사태의 진짜 배경은 무엇인지
국제 이슈의 팩트는 기본, 맥락까지 전해드리는 딥빽에서 알아봤습니다.
취재·구성 : 김혜영,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김복형, 자료조사 : 김채현, 김소담, 이예은, CG : 서현중, 이희문, 조승현,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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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도로 도피한 방글라데시 전 총리, 사형 선고...인도 퇴출 후 사형 집행 가능성?
00:55 한때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셰이크 하시나
02:49 지난해 반정부 시위에서 최대 1400명 유혈 진압
05:00 이번 달 '사형' 판결에 방글라데시 국민 환호
08:07 방글라데시 시위 배경 ① 독립 유공자 자녀 공무원 할당제
09:46 방글라데시 시위 배경 ② 경제 성장 이면의 '부의 양극화'
11:56 방글라데시 시위 배경 ③ 권위주의 독재로 민주주의 저해
13:30 방글라데시 시위 배경 ④ 하시나 전 총리 둘러싼 부패 문제
14:43 반복되는 민주주의 위기..."민주주의는 스스로 굴러가지 않는다"
※ 당분간 김혜영 기자의 인사 이동으로, 지금처럼 자주 업로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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