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받다가 도주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모씨가 약 한 달 만에 검거됐습니다.
특검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국도변 휴게소 근처에서 이씨를 체포해 서울 광화문에 있는 조사실로 압송했습니다.
광화문으로 가보겠습니다.
(구성 배성재 영상편집 이승희 디자인 이수민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