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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대로에 버스 중앙차로 내일 착공…내년 11월 개통 목표

전주시가 내일(19일) 기린대로에서 버스중앙차로제인 BRT 공사를 시작합니다.

전주시는 448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오목대까지 이어지는 기린대로 9.5km, 3개 구간에 버스 중앙차로와 정류장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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