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도로에서 교통 체증 속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운전자들 간의 차선 다툼이 총격으로 번졌습니다. 뒷자리에 타고 있던 아이가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교통 체증으로 도로 위 차들이 모두 서행하던 상황에서 두 사람이 추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나홍희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경찰은 사건 당시 교통 체증으로 도로 위 차들이 모두 서행하던 상황에서 두 사람이 추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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