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 침입한 강도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가수이자 배우 나나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30대 남자 A 씨가 구리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A 씨는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고, 두 사람은 몸싸움 끝에 A 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고, 나나 역시 다쳐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팬들은 나나의 SNS에 정말 용감했다며, 얼른 괜찮아지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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