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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으로 'V10'…역사 쓰는 '황금 콤비'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 선수가 일본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복식 역대 최다 타이인 시즌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서승재-김원호는 홈 코트의 일본조에 첫 게임을 듀스 끝에 내줬지만, 곧바로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서승재가 뒤에서 강 스매시를 날리면 김원호가 앞에서 마무리하며 두 번째 게임은 21대 11로 이겼고, 세 번째 게임에서는 김원호가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득점에 성공하고,

[김원호의 마법 같은 플레이입니다!]

서승재가 3연속 강 스매시를 날리며 세계 1위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김원호의 마지막 공격으로 우승을 확정 짓자, 두 선수는 뜨겁게 포효하며 남자 복식 역대 최다 타이인 한 시즌 10번째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두 선수는 다음 달 왕중왕전 격인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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