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간) 규모 6.3의 강진이 강타한 아프가니스탄 북부 사망간주 타슈쿠르간 지역의 집이 무너진 모습.  
  
 
  아프가니스탄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3일 새벽 1시쯤 아프간 북부 마자르-이 샤리프에서 37㎞ 떨어진 사망간주 지역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이 피해 지역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선 가운데 실제 사상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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