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한 국회의원이 보좌관에게 발톱을 깎게 한 사진이 공개돼 갑질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SNS에는 루신다 바스케스 국회의원이 소파에 기대 전화 통화를 하는 가운데 전직 보좌관 에드워드 렝히포 페소가 그녀의 발톱을 깎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바스케스 의원은 "강요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사진 유출은 복수심에 불탄 전직 직원들의 소행"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나홍희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SNS에는 루신다 바스케스 국회의원이 소파에 기대 전화 통화를 하는 가운데 전직 보좌관 에드워드 렝히포 페소가 그녀의 발톱을 깎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바스케스 의원은 "강요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사진 유출은 복수심에 불탄 전직 직원들의 소행"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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