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액션 등 다양한 연기를 펼쳐온 배우 박성웅 씨가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최근 노건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곡 아저씨를 발매했는데, 서정적인 발라드곡인 아저씨는 인생의 굴곡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입니다. 
  
 
  
 박성웅 씨는 그동안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표현해왔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며, 자신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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