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70조원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양국 금융·외환 시장의 안정과 교역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논의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 실장은 이날 양국 정상회담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과 실용에 기반한 대중국 외교를 통해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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