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흔들림 없이 평화를 위한 길, 함께 나아갈 것"…중국 고전 언급하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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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 '공통점' 콕 집더니…이 대통령, 시진핑에 건넨 선물
잔잔해진 바다에서 솟구친 미사일…'K-핵잠' 탄생하나
"중국이 무섭게 추격"…미국 "핵실험 재개"에 전 세계 줄줄이?
"이 대통령이 이렇게 물어보더라"…'나비' 언급한 시진핑
"경주를 너무 사랑해서" 묵묵히 보탠 손길…숨은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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