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선박 결함 문제로 한 달간 중단됐던 한강버스 운항이 내일(1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첫 운항 당시보다 2시간 앞당긴 오전 9시부터 하루 총 16차례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출근 시간대까지 운항 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운영 중단 기간 발생했던 3건의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숙련도 문제로 생긴 경미한 일이라며 운항 재개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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