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0일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9일 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의 첫 대면입니다.
정상회담은 오늘(30일) 저녁 6시 2분부터 약 41분 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오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했으며 다음 달 1일인 모레까지 한국에 머무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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