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날보다 32.36p(0.80%) 내린 4,010.47로 시작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3,900대로 밀려났습니다.
오늘(28일)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4.51포인트(1.10%) 내린 3,998.3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6포인트(0.80%) 내린 4,010.47로 출발했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어제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뒤 오름폭을 키워 장중 역대 최고치를 4,042.83까지 높인 바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5포인트(0.26%) 내린 900.35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