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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골프 접대 의혹' 인천글로벌캠퍼스재단 직원 2명 내사

경찰, '골프 접대 의혹' 인천글로벌캠퍼스재단 직원 2명 내사
▲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의 직원들이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골프접대 의혹을 받는 A 씨 등 글로벌캠퍼스재단 직원 2명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2023년부터 최근까지 재단 관련 업체로부터 여러 차례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8월 해당 의혹과 관련한 수사 의뢰를 받은 뒤 지난달 인천경찰청으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가 1회에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약속해선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대상 여부와 골프 접대 횟수와 금액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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