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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피해액 4천만 원 넘는데…피해자들 '발 동동'」 기사 등 관련

본 방송은 지난 8월 25일자 「피해액 4천만 원 넘는데...피해자들 '발 동동'」 제목의 기사 등을 통해 모 피부과가 폐업 후 제대로 된 환불 절차를 밟고 있지 않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대표 원장의 유족 측은 "행정 절차상 폐업 처리를 한 상태가 아니고 보도 당시 이미 환불이 진행중이었으며, 현재 환불 및 병원 양수도를 위해 노력하는 등 소비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있고 많은 환자들에게 환불이 완료되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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