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42회 최은희여기자상에 곽상은 SBS 기자

SBS 보도국 곽상은 기자가 제42회 최은희여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곽상은 기자가 방송기자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현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스라엘-이란 전쟁을 취재해 우리 기자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을 전달하고 국제 보도의 영역을 확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한 최은희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1984년 제정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